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RG(벤10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방공호|슈트 안쪽의 모습]] === [[파일:external/static2.wikia.nocookie.net/NRG_true_Full_body.png]] 사실 프리피야토시언-B의 정체는 '''살아있는 [[방사능]] 에너지 기반의 생명체,''' 초고열 에너지 빔이나 슈트를 뜨겁게 달굴수 있는 것도 모두 체내 핵융합으로 만들어낸 방사능을 통한 능력들이다. ~~심지어 [[침]]도 방사능 덩어리다~~ 장착한 금속 슈트는 원래 범죄자인 판도르가 방사능으로 주변에 피해를 입히지 못하도록 하는 [[구속복]]이었는데, 얼티매트릭스가 DNA를 스캔하면서 슈트도 그대로 복제됐다. 정확히 말하자면 NRG가 발산해내는 막강한 방사능이 주위에 해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[[얼티매트릭스]] 시스템 내에서 마련한 안전 장치인 셈. 슈트가 해제되면 위 사진과 같은 --[[반 다크홈|DEEP♂DARK♂]]한 복장의-- 본체가 나온다. --근데 그 전에 환풍구로 방사능이 새지는 않나-- 참고로 원본인 판도르에게는 구속복처럼 작용했지만 벤은 스스로 슈트를 열고 본체를 드러낼 수 있다.[* 참고로 원래 본체는 그냥 빨간 에너지 덩어리인데, 옴니버스에서 NRG의 본체는 위 사진처럼 초록 옷 비슷한걸 두르고 있다. 이것은 약간 저레벨의 구속복으로, 본체의 형태를 유지하고 주변에 방사능이 확산되는걸 어느 정도 막는다고 한다.] 이 본체는 능력을 억제하는 슈트에서 해방된 셈이므로 더 막강한 방사능 에너지를 다루며 날아다닐수 있고, 에너지를 '''먹기도''' 한다! 덕분에 NRG에게 속아 이 슈트를 개방해버린 크라후들은 [[역관광]]당해버렸다. 방사능이란 점에선 분명 엄청난 외계인인데도[* 실제로 NRG의 종족원인 판도르는 안드로메다 외계인들중 벤10 일행을 '''가장''' 고전시킨 녀석이다. 판도르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방사능 수치까지 따졌어야 했으니 자칫하면 [[체르노빌]] 같은 참사가 또 벌어질 수 있었던 만큼 필사적으로 저지하였다.] 정작 벤에겐 다른 외계인들과 동격으로 취급되는 듯 하지만 위험성만큼은 인지하고 있는지 잘 쓰지 않으며 기껏해야 본체가 자체발광 기능이 있다는 것을 이용한 것 이외에는 옴니버스에서도 잘 나오지 않는다. 이 외계인의 종족명인 프리피야토시언-B는 그 유명한 [[체르노빌]] 사태로 지옥이 돼버린 유령 도시 [[프리피야트]]에서 유래한 것, 그래서인지 러시아 악센트로 말한다. 마디마디로 딱딱 끉어지는 목소리가 일품. [[분류:벤10 시리즈/변신 외계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